여성의 부드러움과 강인함

장미 향수의 대명사 끌로에(Chloe). 그 어느 브랜드보다 여성상을 잘 대변하는 끌로에가 훌쩍 다가온 봄을 맞이해 ‘노마드 오 드 퍼퓸(NOMADE EDP)’을 출시한다. 부드러움과 강인함이 한 데 어우러진 이 제품은 미라벨 플럼의 육감적인 단 향으로 시작해 베이스 노트에서 여성스러움이 느껴지는 프리지아와 은은하게 스며드는 오크 모스가 만난 플로럴 시프레 향을 풍긴다. 또한, 끌로에의 시그니처 드류백에서 영감을 얻은 보틀은 장미빛 베이지 빛이 투영되도록 제작됐으며, 뚜껑을 핑크색 매듭으로 봉인해 그 완성도를 더했다. 제품은 오는 4월 중으로 끌로에 공식 홈페이지(chloe.com)에서 출시될 예정. 75ml, 14만 5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