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심플해졌다.

발렌시아가(balenciaga)가 트리플 S의 변형을 계속해서 시도한다. 이번에는 새롭게 추가한 컬러가 아닌, 전작의 실루엣을 업그레이드 시킨 2.0 버전을 선보인 것. 가장 눈에 띄는 건 한층 심플해진 디자인이다. 청키한 아웃솔은 그대로 유지된 모습이지만, 사이드 부분에 배치됐던 큼지막한 발렌시아가의 로고가 보일 듯 말 듯 축소된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또한, 기존 메쉬 소재를 송아지 가죽으로 교체시켰으며, 꼬리탭을 배제해 세련미를 더욱 부각시킨 모습이다. 발렌시아가 트리플 S 2.0은 현재 매치스패션(matchesfashion.com)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한화 89만 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