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와 과거 그리고 미래

지난 밀란 패션 위크 막스마라(Max Mara) 18 봄, 여름 패션쇼에서는 1950년대, 즉 브랜드가 탄생했던 시기의 오리지널 레터에서 영감을 받아 로고 플레이를 활용한 룩이 선보여졌다. 약 2천년 전 로마에 실제 존재했던 이 폰트는 19세기 초에 재발견됐으며, ‘투스칸(Tuscans)’ 체라 명명됐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아티스트인 엘베르토 칼보니(Erberto Carboni)에 의해 1958년 막스마라 광고 캠페인 포스터에서 새롭게 선보인 해당 로고는 오늘날 트렌드에 맞는 모던한 터치가 더해졌다. 그 결과 올 시즌 대부분의 룩을 아이코닉한 로고, ‘#MAXMARAGRAM(막스마라그램)’으로 뒤덮었으며, 이번 시즌 특별한 캡슐 컬렉션 스타일링에는 물론 가방, 신발, 액세서리 등에 새겨 브랜드의 발자취가 담긴 하나의 라벨을 탄생시켰다. 제품은 현재 전 세계 막스마라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kr.maxmara.com)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