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모노에서 영감을 받은

스웨덴 기반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가 18 봄, 여름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에서는 포토그래퍼 탈리아 치레트(Talia Chetrit)가 포착한 가수 줄리엣 루이스(Juliette Lewis)의 역동적인 포즈가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다. 룩북 속 그녀는 새틴 셔츠, 하이 웨이스트 바지와 같은 레트로한 스타일부터 선명한 컬러감이 인상적인 가방을 믹스 매치한 스타일링까지 올 시즌에 걸맞는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그중 주력 제품군으로는 일본 전통 복식인 기모노에서 영감을 받은 ‘무수비’ 가방 라인. 베이직한 가죽 백에 꼬인 매듭(Musubi)으로 포인트를 더한 점이 특징이다. 해당 캠페인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아크네 스튜디오 홈페이지(acnestudios.com)에서 확인 가능하며, 제품군 상세 이미지는 아래에서 살펴보길 바란다. 전 제품군의 출시일은 3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