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대로 조립하자.

일전, 이케아(IKEA)의 창립자인 잉바르 캄프라드(Ingvar Kamprad)가 향년 91세로 세상을 떠났지만, 이케아는 계속해서 혁신적인 가구 출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달 베일을 벗은 산업 디자이너 톰 딕슨(Tom Dixon)과 손잡고 탄생된 ‘델락티그(DELAKTIG)’ 컬렉션. 이케아의 모던하면서 기본기 튼실한 제품에 모듈 방식을 더한 제품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을 기대케했다. 소파의 좌석 타입과 색상, 등받이와 팔걸이의 유무를 선택할 수 있는가 하면, 취향에 따라 싱글 침대나 긴 의자, 셰이즈 롱(Chaise Longue)으로 조립까지 가능하다. 더불어 소파와 어울리는 조명, 아이슬란드산 양모로 제작된 소파 커버, 사이드 테이블까지 한 컬렉션에 포함해 거실 전체를 플랫폼 안에서 배치하는 재미가 있다. 출시일은 4월로 예정. 현재 국내 발매는 미정이지만, 톰 딕슨 공식 홈페이지(tomdixon.net)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함께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은 아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