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과 오뜨 꾸띄르, 향수 라인이 추가된다.

간밤을 뜨겁게 달군 패션가 소식을 전한다. 디올 옴므(Dior Homme)와 생 로랑(Saint Laurent)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했던 디자이너 에디 슬리먼(Hedi Slimane)이 셀린느(Celine)의 전 수장 피비 파일로(Phoebe Philo)의 후임으로 낙점됐다. 이로써 우아한 여성복의 상징으로 불렸던 셀린느에 커다란 변화가 예고된 것이다. 에디 슬리먼이 셀린느에 입성함에 따라 달라질 3가지. 바로,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남성복과 오뜨 꾸띄르, 향수 라인이 추가될 예정이다. 오는 2월 1일부터 셀린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직무를 수행하게 된 에디 슬리먼. 그의 첫 번째 컬렉션은 오는 9월 파리 패션 위크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