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히 혼합된 두 로고

러시아 기반의 스케이트 브랜드 라스벳(PACCBET)과 칼하트WIP(carharttWIP)가 손을 잡고 각 브랜드의 상징적인 요소에서 영감을 얻은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러시아어로 ‘새벽’, ‘일출’을 의미하며, 고샤 루브친스키(Gosha Rubchinskiy)가 추구하는 유스 컬처와 스케이트보드 웨어를 적절하게 조합해 탄생된 브랜드, 라스벳. 뿌리 깊은 라스벳의 80년대 후반과 90년대 스케이트보딩 미적 특징과 칼하트WIP 아카이브 디자인의 오버사이징 핏을 살린 이번 컬렉션은 라스벳 ‘PACCBET’ 텍스트가 칼하트WIP 로고의 폰트로 리디자인된 점이 특징이다.

제품군으로는 마스터 팬츠와 워싱 데님 디트로이트 재킷, 스웨트셔츠, 티셔츠 등 12가지로 구성됐으며, 특히 디트로이트 재킷의 경우 워싱 데님 소재를 사용해 과감한 비율의 디자인을 선보이는가 하면, 두 브랜드의 로고 패치를 새긴 점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해당 컬렉션의 발매일은 1월 24일. 국내에서는 칼하트WIP 홍대 와우산점에서 단독 발매될 예정이다. 출시일을 기다리기에 앞서, 컬렉션 티저 영상 및 룩북을 먼저 참고해보길.

칼하트WIP 홍대 와우산점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