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복장 그대로 러닝

러닝 문화 교류의 장으로 오픈한 아디다스(adidas)의 ‘런베이스 서울(RUNBASE SEOUL)’이 러닝의 메카 서울숲 인근으로 장소를 옮겨 새롭게 오픈했다. 2016년 오픈 이래로 약 2년여간 러너들의 아지트 개념으로 성황리에 운영된 런베이스에는 다녀간 누적 인원만 약 3만명에 이르며, 온오프라인에서 젊은 러너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기존 장소의 접근성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리오픈된 서울숲 런베이스. 현장에 개인 락커룸과 샤워시설을 완비했으며, 러닝화 및 러닝 의류를 준비 못한 이용객에게는 렌탈 서비스까지 제공해 출퇴근 복장 그대로 방문해서도 러닝을 즐길 수 있도록 고안했다. 또한, 전문 선수들의 러닝 코칭, 코어운동, 리커버리 클래스 등 러너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양질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될 예정이며, 전문적인 프로그램 참여 외에도 개별적으로 러닝을 즐기고자 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한편, 아디다스는 이번 런베이스의 이전을 기념해 1월 2일부터 7일까지 별도의 이용료 없이 다양한 러닝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출근 전 시간대에 즐긴 러닝과 요가 프로그램, 새해에 다짐한 목표를 타임캡슐에 보관하고 달리는 ‘오픈런’, 여성 러너들만 대상으로 진행하는 ‘우먼스 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 현장을 위 슬라이드 이미지에서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