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 컷

빨래 개는 일이 귀찮은 이들에게 희소식이 도착했다. 바로, 유럽의 가전 업체 ‘BSH’가 공개한 ‘폴디메이트(Foldimate)’가 셔츠와 바지, 수건, 베갯잇 등을 반듯하게 접어준다는 것. 향 첨가 및 주름을 펴주는 스팀 기능을 내장시켰던 초기 모델과 달리 옷 개기에만 초점을 맞춘 최종 모델은 의류 40장을 접는데 최대 4분의 시간이 소요된다. 빨래 후, 더 이상 옷을 접는데 시간을 할애할 필요도 고단해할 필요도 없다. 한 가지 흠이 있다면, 양말과 속옷 접기는 불가능하다는 점. 제품은 2019년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약 101만 원대로 책정됐다. 출시를 기다리는 동안, 함께 공개된 위 트레일러 영상을 감상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