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하늘을 수놓는

롯데월드타워(Lotte World Tower)가 전 세계 초고층 빌딩 중 가장 먼저 2018년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불꽃쇼를 진행한다. 롯데월드타워와 잠실 석촌호수 일대에서 펼쳐지는 이 행사는 페이퍼 눈꽃, 레이저 조명 등 불꽃과 함께 어우러져 진행되는 불꽃쇼다. 타이틀은 ‘555초 불꽃쇼’. 롯데월드타워 높이인 555m를 상징한 555초 불꽃쇼는 타워의 최정상 랜턴부와 롯데월드몰 콘서트홀 옥상, 석촌호수 동호에서 관람 가능하다. 특히, 최상단에는 180도 불꽃이 연출되는 트러스 구조를 설치해 화려한 장관을 선사할 예정. 롯데월드타워의 555초 불꽃쇼는 오는 31일 오후 8시 30분부터 이튿날 새벽 1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행사 내용은 추후에 공식 홈페이지(lwt.co.kr/fireworks.do)를 통해 공개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