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매장 크기의 300배에 달하는 규모

중국 상하이에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벅스(Starbucks) 매장이 오픈했다. 이는 일반 매장 크기의 300배에 달하는 규모로 스타벅스의 프리미엄 라인인 ‘리저브 로스터리’로 들어섰다. 지난 2014년 시애틀에 처음 선보인 ‘리저브 로스터리’는 원산지에서 극소량만 재배돼 한정된 기간에만 접할 수 있는 프리미엄 커피를 제공하는 지점으로 고객들은 희귀하고 특별한 커피를 로스팅하고 추출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특히, ‘상하이 리저브 로스터리’에는 최첨단 IT 기술이 도입돼 눈길을 끈다. 중국 IT기업인 알리바바 그룹과 손을 잡고 신개념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며, 매장 내 증강현실(AR) 서비스도 제공해 커피 로스팅과 생산, 제조 전 과정을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다. 스타벅스가 공개한 ‘상하이 리저브 로스터리’는 위 이미지에서 자세히 살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