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영웅의 부활

캡콤(Capcom)이 액션 플랫포머 시리즈 록맨의 신작 ‘메가맨 11: 운명의 톱니바퀴’을 전격 출시한다. 30주년 기념 방송을 통해 공개된 메가맨 11은 ‘록맨 10’으로부터 8년 만의 정식 넘버링 신작이다. 오다 코지의 디렉팅, 츠치야 카즈히로의 프로듀싱 아래 전개한 이 게임은 좌/우로 한정된 횡스크롤 액션(Side-Scrolling Video game) 방식을 고수하고 있지만, 3D로 구현된 2D 액션을 제공한다. 또한, 캐릭터 디자인은 록맨 EXE(에그제) 시리즈, 유성의 록맨을 담당한 이시하라 유지가 도맡아 새로워진 록맨의 모습을 내놓았으며,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무기 교체시 록맨의 외형까지 바뀌는 사실도 확인 가능하다. 에그제와 유성 시리즈를 플레이 해본 유저라면 꽤 반가울 요소. 전작보다 진보한 그래픽을 담은 ‘메가맨 11: 운명의 톱니바퀴’은 2018년 후반기에 PC와 Xbox One, PS4, 닌텐도 스위치로 만나볼 수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내년 여름에 공개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