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방울 방울지네.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다시 돌아온 다마고치(Tamagotchi)가 이번에는 스마트폰 게임으로 등장했다. 바로,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유럽이 다마고치 모바일게임 ‘마이 다마고치 포에버(My Tamagotchi Forever)’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한 것. 마이 다마고치 포에버는 1997년 첫 등장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추억의 게임 ‘다마고치’의 모바일 버전이다. 특히, 스마트폰 기능을 적극 활용해 캐릭터와 소통하며 성장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포켓몬 고(Pokemon GO)’에 이어 증강현실을 넘나드는 새로운 게임이 도래한 것일까. 마이 다마고치 포에버에서도 캐릭터와 함께 사진 촬영이 가능한가 하면, 인터넷을 활용해 마을을 돌아다니며 어느 곳에서든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해당 게임은 2018년 출시를 목표로 제작 중. 사전예약 공식 홈페이지(mytamagotchiforever.com)가 한국어를 지원하는 것을 비춰보았을 때 한국 시장에도 출시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