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향을 찾고 있다면

다양한 순간과 변화를 재현한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의 레플리카(Replica) 향수. 파리의 패션 하우스, 메종 마르지엘라가 레플리카 제품군의 새로운 향을 추가로 선보인다. 제품은 오드 뜨왈렛(Eau de toilette)의 ‘세일링 데이(Sailing Day)’과 뮤직 페스티벌(Music Festival) 2종, 오드 퍼퓸(Eau de Parfum)의 ‘위키드 러브(Wicked Love)’로 총 세 가지. 파로스(Paros)섬에서 영감을 얻은 세일리 데이는 수중 심해의 향을 묘사했으며, 은은하면서 알싸한 파출리와 꽃 봉우리 향조를 띈 뮤직 페스티벌, 위키드 러브는 갓 피어난 여린 장미향으로 시작해 묵직하고 우디한 느낌으로 끝맺음을 짓는다. 가격은 10만 원대로, 현재 위키드 러브는 바니스 뉴욕 온라인 스토어(onlinestore.barneys.co), 세일링 데이와 뮤직 페스티벌은 셀프리지 온라인 스토어(selfridges.com)에서 구매 가능하다. 부쩍 쌀쌀해진 요즘 날씨에 어울리는 독특한 향을 찾고 있다면, 메종 마르지엘라 레플리카 향수를 사용해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