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4개의 루이비통 가방으로 제작됐다.

전 세계 유일무이한 명품 변기가 등장해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이 기상천외한 변기의 제작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출신의 아티스트 일마 고어(Illma Gore)로 그녀는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를 희화화한 누드 작품으로 논란을 일으킨 주인공이기도 하다. 제작기간은 3개월, 작품에 쓰인 루이비통의 가방은 총 24개, 그야말로 억 소리 나는 이 변기는 실제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으며, 더욱 놀라운 점은 보이지 않는 내부까지 순금으로 도배했다는 것이다. 가격은 10만 달러, 한화 약 1억 원 대로 현재 트레이드지스 공식 온라인스토어(tradesy.com)를 통해 구매도 가능하다. 한편, 일마 고어는 “개인적으로 이 변기에 앉고 싶진 않지만, 변기 위에 앉아서 작품과 교류할 만한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 것”이라는 재치 있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