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알면 최소 90년대생

스마트폰 게임과 VR 헤드셋 열풍이 일어나기 훨씬 이전, 이미 가상현실을 체험하는 게임기가 존재했다. 바로, 가상 세계에서 애완동물을 키우는 추억의 ‘다마고치(Tamagotchi)’가 그 주인공. 많은 이들의 유년 시절 둘도 없는 친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다마고치가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다시 돌아온다. 90년대 모델을 토대로 재탄생된 다마고치는 구동 방식을 그대로 유지한 채 기존에서 절반으로 크기만 축소돼 출시된다. 다마고치 2017 버전은 여섯 가지 캐릭터로 구성되어있으며, 가격은 단돈 1만 원대. 제품은 오는 11월 5일부터 반다이의 다마고치 공식 홈페이지(us.tamagotchifriends.com)에서 구매 가능하니, 홈페이지를 방문해 어린 시절의 향수를 다시금 느껴 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