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혐주의

최근 미국과 영국에서 ‘아빠의 몸매’라는 의미를 지닌 ‘댓밧(Dad Bod)’ 열풍이 부는 가운데, 영국의 디자이너 알버트 푸키스(Albert Pukies)가 아무리 먹어도 뱃살이 찌지 않는 마른 체형의 남성들을 위한 맞춤형 힙 색을 제작했다. 일명 ‘대드백(DADbag)’. 이 가방은 털이 수북하고 불룩 튀어나온 중년 남성의 사실적인 배 이미지를 프린트해 힙 색에 더한 것이다. 아빠의 뱃살을 똑 닮은 현실감 넘치는 대드백은 미국과 영국은 물론 국내에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피부 톤과 주름, 털의 양에 따라 취향별로 선택 가능한 여섯 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되어있는 대드백은 현재 링크에서 구매 가능하며 더욱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thedadbag.com)에 방문해보길. 가격은 한화 1만 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