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G 의용대대를 모티브로

브라운브레스(BROWNBREATH)와 쇼트 NYC(SCHOTT NYC)의 협업이 성사되었다. 1913년에 론칭된 쇼트는 미국을 대표하는 모터사이클 브랜드로, 다양한 아이템 라인과 높은 퀄리티를 인정받으며 가죽 재킷의 대명사라 칭송받고 있다. 이번 협업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을 상대로 활약했던 플라잉 타이거스(flying tigers)라는 별칭을 가진 ‘American Volunteer Group(이하 AVG)’ 의용대대를 모티브로 따와 전개된다. AVG는 전역자, 지상병, 민간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자원하여 모인 항공부대. 협업 제품으로는 MA-1을 택했으며, ‘AGAINST MAJORITY’라는 부제 아래 플라잉 타이거즈를 뜻하는 비호(飛虎), 그들이 사용했던 항공기 P-40등의 요소들을 패치와 그래픽으로 변주시켜 유니크하면서도 감각적인 실루엣을 완성했다. 두툼한 나일론 소재는 겉면에 부드러운 폴리에스터 소재는 안감에 적용시켜 방수 및 방풍은 물론 뛰어난 보온성을 선사한다. 제품은 현재 브라운브레스 공식 온라인스토어(brownbreathshop.com)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