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의 푸르른 신록과 깊은 정적

호주 스킨케어 브랜드 이솝(Aesop)이 올 가을을 짙게 물들일 새로운 향수, 휠 오 드 퍼퓸을 출시한다. 프랑스 조향사 바나베 피용(Barnabe Fillion)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탄생한 휠 오 드 퍼퓸은 일본의 고목이 가득한 숲의 푸르른 신록과 깊은 정적을 연상시키는 매혹적인 향수다. 오묘한 매력의 스모키 노트가 우드, 모스, 풍부한 스파이스의 다채로운 아로마로 이어져 마치 고요한 숲 속을 떠도는 듯한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낸다고. 제품은 호주 아티스트 조나단 맥케이브(Jonathan McCabe)의 작품을 볼 수 있는 패키지에 담겨져 특별함을 더한다. 오는 9월 25일 전 세계 이솝 시그니처 스토어와 백화점 카운터 및 공식 홈페이지(aesop.com/kr)에서 만나볼 수 있는 휠 오드 퍼퓸의 가격은 50ml에 14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