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의 비극적인 죽음 그 후

화가 빈센트 윌리엄 반 고흐(Vincent Willem van Gogh)의 삶을 유화로 담은 영화 ‘러빙 빈센트(Loving Vincent)’가 베일을 벗었다. ‘러빙 빈센트’는 반 고흐의 비극적인 죽음 후, 그 원인을 밝혀내는 과정에서 누구도 알지 못했던 신비한 비밀 스토리를 내포한다. 감독과 각본에는 폴란드 출신의 부부 감독 휴 웰치먼(Hugh Welchman)과 도로타 코비엘라(Dorota Kobiela)가 맡았으며, 영화 제작사 브레이크트루 필름(Breakthru Films)과 트레이드마크 필름(Trademark Films)이 함께 영화에 힘을 실었다. 특히, 고흐 특유의 임파스토 기법으로 유화 작품을 재구현한 115명의 화가들은 6년의 시간에 걸쳐 6만 5천여 점의 유화 작품을 그려내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에 생명을 불어 넣은 영화 ‘러빙 빈센트’의 더욱 다양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공식 홈페이지(lovingvincent.com)에서 확인해보자. 개봉은 10월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