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캐리가 화가로 등장한 사연

할리우드 스타 짐 캐리(Jim Carrey)가 6분여의 다큐멘터리 영상 ‘I Needed Color’을 통해 화가로서 면모를 드러내 화제다. 이혼으로 인한 큰 상처를 극복하기 위해 화가 활동을 시작한 짐 캐리. 공개된 영상에서는 묵직하고 투박한 브러쉬를 활용한 스트로크와 점토 모델링, 캔버스에 페인트 붓기 등 그만의 감각적인 터치가 돋보이는 작품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 자신의 어린 시절 외로움과 이혼의 아픔을 예술로 승화시킨 짐 캐리는 이제 더 이상 배우의 모습이 아닌 진정한 아티스트로 거듭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큐멘터리 ‘I Needed Color’을 통해 짐 캐리의 숨겨진 재능을 감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