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과 불운을 다루는 돌연변이

7월 31일, 데드풀 2(Deadpool 2)의 주연배우 라이언 레이놀즈(Ryan Reynolds)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영화에 새롭게 등장할 ‘도미노(Domino)’ 캐릭터 프로모션 이미지를 공개했다. 도미노는 지배 가능한 거리 안에서 자유롭게 행운을 발생시킬 수 있고 적에게는 불운을 만들 수 있는 돌연변이다. 공개된 이미지 속 도미노 역할로 낙점된 재지 비츠(Zazie Beetz)는 데드풀을 바닥에 깐 채 농염한 실루엣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얼굴의 왼쪽 하얀 반점은 엑스포스(X-Force) 첫 데뷔에서의 등장과 동일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편, 라이언 레이놀즈는 자신의 SNS에 “어떤 사람들은 레드 카펫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안다”라는 재치 있는 글을 함께 덧붙여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기도 했다. 앞으로 업데이트 될 데드풀 2의 추후 소식이 궁금하다면 라이언 레이놀즈 트위터(twitter.com/VancityReynolds) 계정을 주의 깊게 살펴 보길. 개봉 예정일은 내년 6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