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과 불운을 다루는 돌연변이

<데드풀 2>의 주연배우 라이언 레이놀즈(Ryan Reynolds)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영화에 새롭게 등장할 ‘도미노(Domino)’ 캐릭터 프로모션 이미지를 공개했다. 도미노는 지배 가능한 거리 안에서 자유롭게 행운을 발생시킬 수 있고 적에게는 불운을 만들 수 있는 돌연변이다. 공개된 이미지 속 도미노 역할로 낙점된 재지 비츠(Zazie Beetz)는 데드풀을 바닥에 깐 채 농염한 실루엣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얼굴의 왼쪽 하얀 반점은 엑스포스(X-Force) 첫 데뷔에서의 등장과 동일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편, 라이언 레이놀즈는 자신의 SNS에 “어떤 사람들은 레드 카펫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안다”라는 재치 있는 글을 함께 덧붙여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기도 했다. 앞으로 업데이트 될 데드풀 2의 추후 소식이 궁금하다면 라이언 레이놀즈 트위터(twitter.com/VancityReynolds) 계정을 주의 깊게 살펴 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