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지마세요, 이젠 뽑아 입으세요.

최근 무인화 시스템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유니클로(UNIQLO)가 새로운 판매 전략인 의류 자판기를 출시했다. 이 기계의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고객이 원하는 의류의 컬러와 사이즈를 선택한 후, 결제 수단에 맞춰 지불하면 끝. 이는 고객으로 인해 헝클어져 있던 옷을 바로 정리해왔던 직원의 수고를 덜 수 있고, 고객은 계산하기 위해 긴 줄을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또한, 선택된 의류는 별도로 제작한 상자 또는 캔에 패키징 될 예정. 의류 자판기는 바로 오늘부터 미국을 시작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