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과 혁신 사이

지난해 첫 만남을 가진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와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이 올해에도 끈끈한 인연을 계속 이어갈 전망이다. 사이클링과 레이브 문화를 융합시킨 이번 시즌은 전 시즌과 마찬가지로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유르켄 텔러(Juergen Teller)가 카메라를 잡았다. 룩북 속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바로 ‘네온 컬러’. 이는 사이클링 저지, 스웨트 셔츠, 트랙 팬츠 등에 얹혀 유니크하면서도 세련된 비주얼을 구현시켰다. 또한, 새롭게 공개된 ‘AW Hike Lo’슈즈는 지난 시즌보다 한층 더 스포티한 실루엣으로 완성되었으며, 아디다스의 상징인 삼선 스트라이프는 실리콘 도트로 표현돼 눈길을 끌었다. 이들의 두 번째 시즌은 글로벌 기준 오는 8월 5일 알렉산더 왕과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일부 매장 그리고 두 브랜드의 공식 홈페이지(adidas.com), (alexanderwang.com)를 통해 순차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