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의 차별화.

컨버스(CONVERSE)가 올스타(ALL STAR) 100주년을 기념해 아메리칸 컬처 브랜드 엔지니어드 가먼츠(Engineered Garments)와 손을 잡고 척테일러 올스타 하이(Chuck Taylor All Star Hi) 프리미엄 스니커즈를 출시한다. 이번 협업은 신발 좌우 각기 다른 소재가 쓰인 것에 차별성을 둔다. 공통적으로는 캔버스 소재가 사용됐으며, 반을 갈라 한쪽은 스웨이드 소재로 다른 한쪽은 가죽 소재로 마무리해 색다른 질감을 구현했다. 이는 힐탭과 설포, 슈레이스 구멍 등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또한, 밑창에는 리액트(REACT®) 인솔을 탑재시켜 가벼운 경량감과 편안한 착화감을 동시에 선사했다. 제품의 가격은 20만 원대로 오는 9월 중 빔스(BEAMS)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