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텐트에 쓰이는 천막 원단을 사용

어느새 이지 부스트(yeezy boost) 시리즈는 커스텀 디자이너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커스텀 대상으로 확고히 자리 잡은 듯하다. 대표적인 사례로, 투명 가죽을 사용한 이지 부스트부터 카우스 캐릭터, 구찌 스니커즈를 연상케하는 꽃 자수를 새긴 이지 부스트 등이 그것. 이와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운동화 커스텀 전문숍 더 슈 서전(The Shoe Surgeon)이 밀리터리 감성을 한껏 끌어올린 이지 부스트 350 V2를 선보이며 커스텀 열기를 더해갈 예정이다. 이들은 미군 텐트에 쓰이는 천막 원단을 어퍼 전면에 감싸 견고함을 배가시킨 이지 부스트 350 V2를 완성했다. 안감에는 송아지 가죽을 채용해 부드러운 촉감을 구현했으며, 워싱 처리된 표면은 빈티지한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가격은 220만 원대를 호가하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더 슈 서전 공식 홈페이지(surgeon-studios.myshopify.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