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14일부터 201834일까지

디뮤지엄(D MUSEUM)이 세계적 디자이너들의 예술적 상상력과 플라스틱의 무한한 가능성이 만나 탄생한 디자인을 소개하는 전시 ‘플라스틱 판타스틱(PLASTIC FANTASTIC): 상상 사용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세기 기적의 소재로 불리는 플라스틱이 일상으로 들어와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을 다채롭게 변화시킨 여정을 보여준다.

산업용 플라스틱에 우아함과 기능을 더해 가정으로 들여온 선구자 안나 카스텔리 페리에리(Anna Castelli Ferrieri), 20세기 산업 디자인의 아이콘 필립 스탁(Philippe Starck), 세계 디자인 시장을 움직이는 미다스의 손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Patricia Urquiola), 시적 언어로 예술과 경계를 넘나드는 감성 디자인의 귀재 도쿠진 요시오카(Tokujin Yoshioka) 등 지난 반세기 동안 세계적인 40여 명의 크리에이터들이 탄생시킨 가구, 조명, 그래픽, 사진 등 2700여 점의 작품을 총망라한다.

‘빚어서 만든다’라는 플라스틱의 어원처럼, 이번 전시는 늘 유연하고 새롭게 변모하는 플라스틱의 특성과 예술적 감성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유기적으로 진화해 온 과정을 다각도로 보여줄 예정. 기간은 오는 9월 14일부터 2018년 3월 4일까지니 참고바란다.

디뮤지엄

서울특별시 용산구 독서당로 29 길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