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 하우스 하나 배달해주세요.

에스토니아의 디자인 컴퍼니 코다세마(Kodasema)가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주택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박스 형태의 조립식 집을 개발했다. 코다 하우스(Koda House)라 불리는 이 건물은 전기와 수도, 하수 시설이 모두 갖춰져 있으며, 주방과 침실이 분리된 복층 형태로 구성되었고, 내부 구조와 인테리어는 사용자에 따라 얼마든지 변경이 가능하다. 또한, 지붕이 전면 태양광 패널로 덮여있어 자체적으로 에너지 생산이 가능하며, 무엇보다 평평한 곳이라면 어디든 집을 지을 수 있다는 점과 현장에서 7시간 만에 집을 지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다. 가격은 한화 약 2,200 만 원대(운송비 포함)로 중형차 한 대 값보다 싼 금액. 그 어느 국가보다도 집값 대란을 겪고 있는 국내에 도입이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