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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학의 캠퍼스별 훈남훈녀에게서 듣는 학교 이야기 <번호가 뭐에요?> 시리즈. 지난달 고려대편에 이어 이번 달은 경희대학교 서울 캠퍼스 편이다. 학술과 실천의 결합으로 아름다운 인류사회를 건설하는데 기여하는 경희대학교는 1946년을 기해 설립되어 개교 60년 역사를 자랑한다. 청년정신을 중요시해 교훈에서부터 민주화를 지향하며, 최근에는 경희대 법학과 출신인 제19대 문재인 대통령의 모교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외관으로 자자한 캠퍼스와 비례해 수려한 외모를 갖춰 감탄을 자아냈던 경희대생 4인. 지금 바로 <번호가 뭐에요?> 경희대 편에 집중해보자.

 

백상하 (23세, 무용학부)

Q. 본인이 자주 찾는 핫플레이스는?

A. 제가 추천하는 핫플레이스는 카페 비하인드미 입니다. 평소 카페를 즐겨 찾지는 않지만 후배들이 카페를 좋아해서 같이 가본 적이 있었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구요. 외관은 일반 건물처럼 평범하게 보이지만 카페 내로 들어가면 요즘 SNS에서 유행하는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가격도 일반 카페랑 비슷하고 가끔 과제로 지칠 때 음악도 들으면서 힐링하기 좋은 곳이라 자주 찾게 되는 카페입니다. 이곳은 마카롱이 유명하다고 하는데 들르시게 되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

오현경 (22세, 무용학부)

Q. 대학생 시절 이건 꼭 해봐야 한다면?

A. 지금 나이 때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미팅도 해보고 동아리도 들어가 보고 축제 탐방 그리고 친구들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떠나 다양한 경험을 접해보는걸 추천해요. 물론 전공 공부를 소홀히 하진 않아야겠죠? 특히, 대학생활의 꽃은 연애라고 하잖아요. 요즘은 주변 사람들이 다 연애를 해서 그런지 저도 빨리 남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이동욱 (26세, 관광학과)

Q. 평소 옷을 입을 떄 어디서 영감을 받는지?

A. 음, 저는 학교 생활을 하면서 피팅 모델 일을 겸하고 있는데, 그런 과정에서 많은 옷을 입고 보게 되니까 자연스럽게 저한테 어울리는 옷이 뭔지 찾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보통 패션은 어렵다 생각하게 되는데,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고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스타일이 뭔지를 찾는게 옷을 잘입는 방법 중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이유진 (22세, 무용학부)

Q. 경희대에서 인기 있는 과 중 하나를 꼽으라면?

A.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경희대 법학과 출신인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법학과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많아지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다른 과에 대해 문외한 저 또한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됐으니까요. 또, 한편으로는 저희 학교 출신이셔서 든든하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