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자존심은 속옷

지난주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120만 원대의 쇼핑백을 공개한 발렌시아가(Balenciaga)가 이번에는 무려 20만 원을 넘는 고가의 속옷 세트를 출시하며 또다시 논란에 중심에 섰다. 제품은 17 가을, 겨울 컬렉션의 일부로 허리 부분의 고무 밴드에 브랜드 로고를 배치한 것이 특징. 고가의 가격이라 소재면에서 차별화된 부분이 있지 않을까 싶지만, 면 100%가 전부다. 하지만, 남자의 자존심은 속옷이라 하지 않았던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속옷세트는 현재 꼴레뜨(colette.fr)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