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 백화 현상의 심각성을 담아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adidas)가 해양 환경보호단체 팔리포더오션(Parley for the Oceans, 이하 팔리)과 함께 해양에서 수거한 플라스틱 폐기물을 활용해 제작한 러닝화 2종의 새로운 컬러를 출시한다. 아디다스는 지난해 11월 첫 팔리 협업 러닝화를 출시해 하루 만에 완판을 기록하였으며, 지난 5월에는 깨끗한 바다를 상징하는 푸른색의 팔리 러닝화 2종을 출시하여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제품은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산호 백화 현상의 심각성을 의미하는 동시에 해양 플라스틱 오염을 종식시키겠다는 뜻에서 평화를 의미하는 화이트 컬러를 적용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러닝화 한 켤레당 평균 11개의 플라스틱 병이 재활용되었으며, 신발 갑피, 끈, 발목을 잡아주는 힐 카운터와 삭 라이너 등도 재활용된 플라스틱 소재로 제작되어 해양 환경 보전의 의미를 더했다. 편안한 착용감과 멋진 디자인에 해양 환경 보존이라는 대의적인 목적인 만난 이번 아디다스 팔리 러닝화 2종은 오는 28일부터 아디다스 서울 명동, 이태원, 코엑스, 부산 광복 매장을 비롯,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shop.adidas.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24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