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역동성과 한국의 매력이 한데 어우러져진 전시

바로 어제, 서울 디뮤지엄(D MUSEUM)에서 샤넬(CHANEL)의 마드모아젤 프리베 서울 전시가 드디어 오픈했다. 샤넬 작품들의 모태를 살펴볼 수 있는 하나의 여정인 이번 전시는 하우스의 대담함과 에너지 및 마드모아젤 샤넬에 대한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의 창의적 비전을 엿볼 수 있다. 또한, 디지털 역동성과 한국의 매력이 한데 어우러져 샤넬의 창작 프로세스와 마드모아젤 샤넬을 상징하는 작품들을 조명한다. 칼 라거펠트가 재해석한 오뜨 꾸뛰르, 샤넬 N°5 향수 그리고 가브리엘 샤넬이 1932년 디자인 한 유일한 하이 주얼리 컬렉션 ‘비주 드 디아망(Bijoux de Diamants)의 리에디션 등을 만나볼 수 있을 것.

한편, 전시 오프닝에는 샤넬의 앰배서더 지드래곤, 캐롤라인 드 메그레(Caroline de Maigret), 일본 여배우 키쿠치 린코와 모델 수주, 인플루언서 아이린 김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디뮤지엄에서 프라이빗 관람 및 오프닝 리셉션을 가진 이후 게스트들은 이날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에스팩토리의 공간으로 이동하여 지드래곤의 라이브 공연과 수주, 킹맥, 플라스틱 키드의 디제잉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이번 마드모아젤 프리베 서울 전시는 오는 7월 19일까지 진행되니 꼭 한번 방문해보길.

디뮤지엄

서울특별시 용산구 독서당로 29길5-6

전시 시간

월요일-목요일: 오전 10시 – 오후 6시

금요일-일요일: 오전 10시 – 오후 8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