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헤드셋으로 생생한 관찰이 가능하다.

드론은 발명된 이후 상공 촬영은 물론, 배송, 교통 감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최근 그 영역이 수중까지 확대되기까지 이르렀다. 바로, 중국 베이징의 드론 전문 기업 파워비전(PowerVision)이 물속을 비행하는 수중 드론 ‘파워레이(PowerRay)’을 출시한 것. ‘파워레이’는 바닷속을 카메라로 촬영할 수 있는 수중 드론으로, 30미터 수심까지 잠수해 최대 4시간 작동 가능하다. 기본 패키지에는 드론 본체와 파워레이, 해상의 사용자를 잇는 50미터 길이의 케이블이 구성되며, 여기서 케이블은 파워레이에 전기를 공급함과 동시에 드론에 탑재된 카메라로 찍은 영상을 실시간으로 사용자에게 전송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파워레이에는 광학 렌즈와  4K UHD 해상도로 동영상을 담을 수 있는 카메라가 탑재되었으며, 이를 가상현실(VR) 헤드셋으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제품의 가격은 한화 약 255만 원대로, 파워비전 공식 홈페이지(powervision.me)에서 현재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