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 다니는 카페

샌프란시스코 기반의 두 브랜드가 의기 투합했다. 바로,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커피 브랜드 블루 보틀 커피(Blue Bottle Coffee)와 메신저백으로 유명한 가방 브랜드 팀벅2(TIMBUK2)이 어디서나 간편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트래블 키트’를 출시한 것. 바야흐로 커피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혼자 커피를 즐기는 셀프 커피족들에게 큰 반향이 예상된다. 구성품은 이렇다. 팀벅2의 가방에 타이머 기능이 있는 하리오(Hario) 저울과 포렉스(Porlex)의 미니 핸드 밀, 츠키우사기(TSUKI-USAGI) 드립 포트, 그리고 블루 보틀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머그 드리퍼와 블루 보틀 아프리칸 블렌드 원두 2온스가 포함된다. 뭐 하나 빠질 것 없는 알찬 구성의 트래블 키트의 가격은 한화 20만 원대. 구매를 원한다면 지금 바로 블루 보틀 공식 홈페이지(bluebottlecoffee.com/travel-kit)에 방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