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 우드(wood wood) 론칭 15주년 기념.

코펜하겐 기반의 하이엔드 스트리트 브랜드 우드 우드가 브랜드 론칭 15주년을 기념해 일본 스포츠 브랜드 아식스 타이거(ASICS TIGER)와 함께한 협업 스니커즈를 공개했다. 아식스 타이거의 젤-DS 트레이너(GEL-DS TRAINER) OG 모델을 기반으로 한 이번 협업 스니커즈는 메시와 스웨이드, 가죽 소재를 적절히 혼용해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사로잡았으며, 밑창에는 듀오 솔(Duo-Sole) 탑재시켜 안정된 접지력을 자랑한다. 또한, 세계 3대 산업 디자이너로 꼽힌 ‘디터 람스(Dieter Rams)’가 선보인 1960년대 전자제품에서 영감을 얻은 컬러를 채용해 모던하면서도 유니크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우드 우드와 아식스 타이거의 협업 제품은 오는 5월 24일 베를린, 코펜하겐에 위치한 우드 우드 스토어를 통해 사전 발매되며, 이후 글로벌 아식스 타이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도 만나 볼 수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