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는 5월 18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

‘억소리 나는’ 가격을 자랑하는 이탈리아 명품 스포츠카 람보르기니의 디자인 철학을 담아낸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국내 상륙을 앞둬 화제다. 통신장비 전문 업체 다산네트웍스가 람보르기니 폰의 새로운 모델 알파원(ALPHA ONE)을 러시아를 시작으로 국내 포함 세계 5개국에 한정판으로 출시한다는 것. 알파원은 기존 모델이었던 ‘88 타우리(Tauri)’ 이후 2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스마트폰으로, ‘α’와 ‘One’은 강인하고 완벽한 남성을 뜻한다.

람보르기니 만큼이나 예사롭지 않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알파원. 그 소재와 기능 확인한 순간, 놀라움을 금할 수 없을 것이다. 먼저 디자인을 살펴보면, 전면에 수술용 메스나 고급 골프채 헤드 등에 사용되는 ‘리퀴드 메탈’을 적용해 외부 충격과 마모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했으며, 시간이 지나도 변색되지 않는 고급스러운 자태를 유지시켰다. 또한, 후면에는 이태리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최고급 천연 가죽을 얹어 매끄러운 그립감을 더했으며, 람보르기니의 시그니처 로고와 금색 스티치를 적절하게 녹여내 매혹적인 실루엣을 완성시켰다.

 

기능적인 부분에서는 20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장착해 고화질 사진 촬영을 구현했으며, 4K 초고화질(UHD)의 동영상 녹화 기능도 함께 지원했다. 또, 후면 지문센서를 통해 편의성과 보안 기능을 높였으며, 뛰어난 음향을 자랑하는 돌비(Dolby)사의 음향 시스템을 듀얼 스피커로 탑재시켜 입체감이 살아있는 3D 음질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3250mAh 대용량 배터리와 높은 시인성을 자랑하는 5.5인치 WQHD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걸맞은 다양한 기능이 갖춰졌다. 제품의 가격은 200만 원에서 300만 원 대로 역시나 명성에 상응하는 높은 가격을 호가한다. 국내에서는 5월 18일부터 한정수량 예약판매를 진행하며, 지정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홈페이지(lamborghinimobile.com/ko)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