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크리스탈 파워 빛으로 얍!

‘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라는 노랫소리를 들으면 떠오르는 애니메이션 있다. 바로 큰 눈망울과 이마 위에 그려진 초승달, 노란색 양 갈래머리를 한 ‘세일러문’이다. 1990년대 많은 여성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현재까지도 대체 불가능한 독보적인 캐릭터로 자리 잡은 세일러문. 최근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메이투(Meitu)가 세일러문이 담겨진 스마트폰을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밝혀 세간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메이투가 공개한 ‘세일러문 한정판 에디션’은 자사의 M8 모델을 기반으로 전면 1200만화소, 후면 2100만화소 카메라가 탑재되어있으며, 매지컬 AI 뷰티피케이션 기능을 갖춰 나이나 성별은 물론 피부 톤 등 기타 얼굴의 특징을 자동으로 감지해 최적화된 셀카를 찍을 수 있다. 특히, 구성품으로 세일러문의 상징적인 요술 셀카봉도 만나볼수 있으며, 원 제작사인 토에이(TOEI)의 공식 인증을 받은 패키지에는 세일러문 공식 인증카드도 함께 동봉된다. 제품은 5월 12일부터 공식 홈페이지(meitu.com)를 통해 1만대 한정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약 49만원으로 측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