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이케아(IKEA) 리메이크 시대.

이슈의 불을 지핀 발렌시아가(Balenciaga)의 엑스트라 라지 쇼퍼 토트백(Arena Extra-Large Shopper Tote Bag)부터 얼마 전 공개된 플레져스(pleasures)와 차이나타운 마켓(chinatown market)의 합작품 프락타(frakta) 캡까지, 지금은 바야흐로 이케아 쇼퍼백 리메이크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암스테르담의 디자인 스튜디오 ‘스튜디오 하겔(Studio Hagel)’이 발렌시아가(Balenciaga)의 스피드 트레이너(Speed Trainer)를 모티브로 한 리메이크 아이템을 공개하며 또 한번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제품은 어퍼 전체가 폴리프로필렌 소재로 완성되었으며, 선명한 노랑 색상의 아웃솔과 쇼퍼백 끈이 밴딩 처리로 탈바꿈된 것을 확인해볼 수 있다. 이케아 쇼퍼백 리메이크의 열풍의 끝은 어디까지 일지, 그 무한한 상상력에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