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티 나는 쪼리 샌들.

호주 출신의 두 형제, 툴 프라이스(Tull Price)와 조쉬 프라이스(Josh Price)가 2005년 뉴욕에서 설립한 페이트(FEIT)는 최고 품질의 가죽을 핸드 쏘운(Hand-sewn) 방식인 웰트 제법으로 생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각각의 제품마다 한정된 수량만을 고집하고 있다. 이들은 여름 시즌에 발맞춰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쪼리 샌들’이라 통용되는 플립 플랍(flip flops)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 샌들은 플렉스(flex) 소재가 발 볼 부분에 자리 잡고 있어 자신의 발 형태에 알맞게 조절이 가능하며, 비브람(Vibram) 아웃솔을 채용해 뛰어난 쿠션감을 자랑한다. 또한, 대나무 소재를 사용해 방수 기능을 더한 것은 물론, 내구성을 향상시켰다. 가격은 40만 원대로 다소 비싸지만, 소재와 장인정신이 담긴 수공임을 생각한다면 타협해볼 만하다. 구매는 페이트 공식 홈페이지(feitdirect.com)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