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독일 뮌헨의 벤처 기업 릴리움(Lilium)이 상공을 나는 에어 택시 ‘릴리움제트’의 첫 시험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오직 전기 배터리를 통해서만 구동되는 VTOL(vertical take off and landing air plane = 수직 이착륙기) 릴리움제트는 작은 공간에서도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며, 배출가스가 나오지 않아 미래지향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최대 5인이 탑승 가능한 널찍한 공간으로 높은 효율성까지 자랑한다. 릴리움은 현재 빠른 상용화를 위해 계속되는 시범운영을 거듭하고 있으며, 2020년 공식 출하 목표를 밝혔다. 미래 교통수단에 역사적인 첫발을 내디딘 릴리움제트의 이륙 순간을 지금 바로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