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카메라에 디지털 기능을 더했다.

후지필름(Fujifilm)이 인스턴트 프린트 필름 카메라에 디지털 기능을 융합시킨 새로운 형태의 카메라 ‘인스탁스 스퀘어 SQ10(instax SQUARE SQ10)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지금까지의 인스탁스 시리즈와는 달리 3.7 메가 픽셀의 디지털 센서와 3 인치 LCD 화면을 탑재하고 있으며, 스크린을 통해 밝기, 명암 등이 조정 가능한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10종류의 필터를 선택해 원하는 무드의 결과물을 얻어 낼 수 있으며, 내장 메모리뿐만 아니라 microSD 카드에도 저장이 가능해 실용적이다. 글로벌 공식 발매는 5월 19일이며, 국내에서도 5월 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인스탁스 스퀘어 SQ10 공식 홈페이지(instax.com/square)를 통해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