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글귀가 눈에 들어온다.

지난달 공개된 반스(Vans)와 언더커버(Undercover)의 협업을 주의 깊게 봤다면, 익숙한 글귀가 머리에서 맴돌 것이다. 바로, 신발 앞 코 부분 새긴 영국 밴드 템플스(Temples) 노래 ‘쉘터 송’의 한 구절 말이다. 언더커버의 디자이너 준 타카하시((Jun Takahashi)가 템플스(Temples)를 정말 애정 하기는 하는가 보다. 이번엔 갑피 사이드 부분에 동일한 가사를 새긴 새로운 샌들 시리즈를 공개 했기 때문이다. 고급스러운 스웨이드 소재와 비브람(Vibram) 고무 밑창으로 완성된 이번 17 봄, 여름 샌들 시리즈는 카멜, 블랙, 브라운 세 가지 컬러로 구성되었으며, 제품은 현재 피처스니커즈 온라인스토어(featuresneakerboutique.com)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