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베이퍼맥스(Air VaporMax)

나이키 이노베이션의 필수 요소인 ‘에어(Air)’는 1979년 ‘에어 테일윈드(Air Tailwind)’를 통해 처음 소개되었다. 당시에는 눈에 보이지 않게 디자인된 ‘에어’가 1987년 중창 안에 숨겨진 에어가 눈에 보일 수 있도록 한 비저블 에어(Visible Air)로 바뀌며 현재 에어맥스의 본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러닝뿐만 아니라 농구, 트레이닝 및 테니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빠르게 퍼지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는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거듭난 에어맥스. 3월 한 달간 쉴틈 없이 달려온 신비한 에어맥스 사전을 통해 제품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디테일 정보까지 낱낱이 파헤쳐 보는 시간이 되었는가? 이제 어느덧 대단원의 마무리를 짓는 모델을 소개할 차례가 되었다.

그 대미를 장식할 모델은 바로, 2017년 나이키의 최대 야심작 에어 베이퍼 맥스다. 유연성을 극대화시킨 플라이니트 갑피가 결합된 독특한 디자인을 내세운 이번 에어 베이퍼맥스는 발 바로 밑에 더욱 많은 에어를 주입할 수 있도록 기하학적 구조로 설계되어 기존 쿠셔닝 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착화감을 선사한다. 또한, 기존의 에어는 보호성과 내구성 향상을 위해 2차 고무 레이어로 처리되어있는 반면에, 새로운 에어 시스템은 에어와 아웃 레이어를 결합시켜 하나의 유닛으로 제작되었다.

새로운 에어 유닛은 나이키 플라이니트(Nike Flyknit) 갑피와 짝을 이뤄 보다 견고한 지지력을 만들고, 제품의 무게까지 줄일 수 있게 만들어져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게 했다. 또한, 폼 레이어의 무게와 부피를 없앤 새로운 미드솔은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더욱 향상된 탄력과 유연성을 이뤄냈다. 제품은 순백의 ‘플레티늄’ 컬러와 레드 컬러의 악센트가 새겨진 ‘OG’ 두 가지 실루엣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3월 26일 나이키 강남과 SNKRS 홍대 스토어 및 나이키 닷컴(Nike.com)에서 발매될 예정이니, 역사적인 첫 발매 순간을 함께해 보자.
나이키 강남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1동 강남대로 466

SNKRS 홍대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