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 모서리와 와이드 한 액정 화면.

바로 어제, IT 전문 블로거 에반 블래스(Evan Blass)의 트위터를 통해 블랙 스카이(Black Sky), 오치드 그레이(Orchid Grey), 아틱 실버(Arctic Silver)로 이뤄진 갤럭시 S8의 3가지 컬러 이미지가 공개되어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전면에 있던 홈버튼이 사라지고, 둥근 모서리와 와이드 한 액정 화면으로 구성된 면에서 전작과는 확연히 다른 디자인을 엿볼 수 있으며, 특히 이번 갤럭시 S8에 새롭게 도입되는 인공지능(AI) 비서 ‘빅스비’와 홍채인식 서비스는 그간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던 삼성에게 명예 회복의 기회를 부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품의 가격은 갤럭시 S8 99만 원, 갤럭시 S8 플러스 111만 원으로 측정되었으며, 4월 7일 국내 예약판매를 시작으로 4월 21일 전 세계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