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헤리티지 캐주얼 브랜드 캉골(Kangol)17 , 여름 시즌 룩북을 공개했다.

세계 2차 대전 당시 영국군에게 모자를 공급하여 이름이 알려진 캉골은 1938년 니트(knitting)에서 ‘K’를 앙고라(Angora)에서 ‘ANG’를 울(Wool)의 ‘OL’을 가져와 지금의 브랜드 네임이 탄생되었다. 그들은 이번 시즌 아늑하고 나른한 무드를 배경으로 브랜드 특유의 베이직하면서도 웨어러블 한 구성의 컬렉션을 선보인다. 티셔츠와 셔츠, 버킷햇, 에코백 등 기본에 충실한 아이템으로 이뤄진 이번 컬렉션에서는 부드러운 브라운 톤의 비스킷(Biscuit)과 핑크톤의 쿼츠(Quartz)를 사용하여 밝은 느낌의 캐주얼 스타일을 담아냈으며, 믹스테이프와 그래피티 아트웍을 더해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디자인에 포인트를 더했다. 제품은 현재 홍대에 위치한 캉골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한 오프라인 전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kangolkorea.com)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