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스니커즈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나이키(Nike)의 하이퍼어댑트(Hyperadapt) 1.0 출시일이 다가온다.

지난 3월 이노베이션 쇼케이스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인 나이키의 하이퍼어댑트 1.0은 영화 속에서 등장할 법한 최첨단 기능으로 많은 슈어홀릭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 영화 ‘백 투 더 퓨처 2(Back to the Future 2)’에서 등장했던 운동화를 모티브로 한 하이퍼어댑트 1.0은 발뒤꿈치 위치한 센서가 신발 착용 여부를 감지해 자동으로 신발 끈을 조여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발등 쪽에 부착된 2개의 버튼은 발이 너무 조이거나 헐거울 경우를 대비해 사용자가 임의로 사이즈 조절을 가능하게 했다. 특히, 바닥의 LED 램프는 배터리 잔량을 표시해 주며 완충시 약 2주간 사용 가능하다. 블랙, 화이트, 그레이 컬러로 출시되는 제품의 발매가는 $720, 즉 한국 기준으로 약 84만원에 출시될 예정이며 12월 1일 나이키 플러스 (nike.com/nike-plus)의 맴버십 가입자들에 한해 예약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