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4일부터 4월 25일까지 열렸던,

여성 브랜드 ‘mah soyoung’의

15 Summer 프레젠테이션 현장에 다녀왔다.

현장에서는 ‘For some reason, her backyard. Evermore’.

즉 하루 종일 뒤뜰에 머물면서

꽃과 화분들에게 말을 하고 있는 그녀의 뒷모습을 보며,

계속 뒤뜰에 머무는 이유는 무엇일까라는 

주제에 발맞춰, 뒤뜰처럼 꾸며진 공간에서

15 Summer 컬렉션 제품들을 만나 볼 수 있었다.

‘mah soyoung’은 디자이너 마소영의 핸드드로잉을

브랜드 시그니처 자수로 표현하였고,

그것을 베이직한 디자인과 컬러의 옷에 담아

완성도 높은 컬렉션을 선보였다.

또한, 니트, 오간자 등의 여성적인 소재를

사용하여 보다 다양해진 제품라인업에

사랑스러운 무드를 더했다. 

R0021453

 

 이번 컬렉션을 보고 있자니,

은은한 꽃향기가 나는 듯 기분 좋아졌다.

또, 산뜻하고 신선했다.

에디터는 프레젠테이션을 다녀온

소비자들에게 묻고 싶다.

그녀가 계속 뒤뜰에 머무는 이유의

답을 알았는지 말이다.  

Photograph, Edit : @songin_eyesm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