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주)레이어 의 대표이사이자 라이풀의 디렉터를

겸하고 있는 신찬호 라고 합니다.”

8880

Q. ‘라이풀’을 간략하게 소개한다면?

“토털 캐주얼웨어 라이풀 미니멀 가먼츠

(LIFUL MINIMAL GARMENTS)”

Q. 브랜드 네임의 의미는?

“LIFE와 ~FUL의 합성어이구요.

평생을 함께하는 옷이기에 life와 결합시켰고,

~FUL의 의미에 따라 여러 가지로 해석됩니다.

(peaceful,wonderful..등등)

‘minimal garments.’는 후에 추가적으로 붙은

네이밍으로 추구하고자하는 스타일에 대한

간단한 슬로건입니다.”

8849

Q. 브랜드 디렉터를 하게 된 계기는?

“내 옷을 만들고 싶다.

내 옷을 입히고 싶다.

이 두가지 생각에서 시작 했어요.”

Q. ‘브랜드 디렉터’ 외에 다른 직업을 선택했다면?

“캄캄하네요.

이거 안 하면 뭐 했을지…

근데 뭘 해도 곧잘 했을 거예요!

막노동 뛰고 치킨 배달 할때도

남들보단 잘했던 편이라…^^”

8798

Q. 11년부터 ‘라이풀’의 디렉팅을

단독으로 진행했는데

이전(세 명이 진행)과

장단점이 있다면?

“외로움이나 자금적인 문제 등등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상당히 편합니다.

제가 생각하는걸

100% 보여줄 수 있으니까요.”

Q. 라이풀은 블로그가 활성화 되어있는데,

운영을 하게 된 계기는?

“고객들과의 소통을 위해서 입니다.

부담없이 보고 가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오피셜 정보와 개인적인 게시물을

같이 포스팅 하고 있습니다 ^^”

 캡처

‘ LIFUL BLOG’

Q. ‘상상마당’에서 브랜드에 관한

강의를 하셨는데, 내용이 궁금합니다.

“뜬구름 잡지 않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에 관한 강의였습니다.”

Q. 브랜드의 로고가

번개 모양인 이유는?

“LIFUL의 앞뒤에 있는 스펠링 ‘L’ 과 ‘L’ 을

위아래로 겹쳐놓은 형상입니다.”

캡처

‘LIFUL LOGO’

Q. 제품 디자인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라이풀스러움 이죠.

로고의 사용보다는

디자인으로 승부하는 편이라 옷만 봐도

라이풀스럽다. 라는 디테일을 찾는 게 중요합니다.”

Q. 14 S/S 의 ‘BOYHOOD MUSEUM’ 라는

슬로건의 의미는? 

“어린 시절의 대한 향수라고 하는 게 좋겠네요.

그래서 좀 더 컬러가 튀고, 영(Young)한 느낌의

귀여운 디테일들이 많습니다.

어릴 적 가지고 놀던 장난감의

이미지를 상기시켜주고 싶었습니다.

8825

Q. 이번 시즌 제품 중 각 팔의 색상이

다른 제품들이 꽤 있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컨셉에도 어느 정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독특한 느낌을 줌과 동시에 재미를 위해서죠

Q. 여성 브랜드인 ‘르윗’과 진행한 콜라보레이션에

대해 간략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르윗 쪽에서 오퍼가 왔고,

기존 남성 디자인을 입은 여성 고객이 아니라

여성을 위한 디자인이 된 라이풀 제품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결과물도 반응도

좋아서 놀라고 있는 중입니다.”

‘LIFUL x LEWITT’

Q. 콜라보레이션을 해보고 싶은

브랜드나 단체가 있다면?

“가구 브랜드와 해보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가구를 정말 좋아해서요…”

8764

Q. 라이풀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봐주셨으면 하는지?

“입고 싶은 옷, 재밌는 옷, 라이풀스러운 옷,

항상 재밌는 일들을 하는 친구들.

’14 S/S LOOK BOOK’

Q. 라이풀 마니아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항상 감사드립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착한 라이풀이 되겠습니다.”

8898

Q. 브랜드 디렉터가 되고 싶어

하는 분들에게 선배로써

조언을 해준다면?

“이상보다는 현실을 바로 보시고,

남들보다 열심히, 재밌게 사세요.

뻔한 말이지만 기회는 본인이 만드는 겁니다.

Editor / Reporter :

Han Songin

PHOTOGRAPHER :

Park Ki yeon

LIFUL :

www.liful.co.kr

blog.naver.com/layer_korea

Thanks you for your EYES